대한항공 비즈니스석2 2019년 인천-방콕(ICN-BKK) 대한항공 KE651 프레스티지 탑승기 편도신공 두 번째 여정으로 인천에서 방콕까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하였다 KE651, A380 기재로 직전의 홍콩 여정과 달리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이다. A380의 경우, 2층을 모두 비즈니스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-2-2 배열. 이때는 방콕 노선에 프레스티지 스위트 기재가 들어가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선택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란다. 1. 기재 확인 (1순위) 보잉 787-9, 보잉 747-8i, 777-300ER(277석), 330-300(272석) 상기의 기재들은 프레스티지 스위트 비즈니석을 운영하는 기종이다. 단, 777-300ER과 330-300은 도입 순번에 따라 구형 시트가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일일이 확인.. 2024. 1. 20. 2019년 마카오 1박2일, 대한항공 KE602 비지니스석 후기 지금은 막힌 대한항공 마일리지 편도신공을 이용하여 홍콩-인천, 인천-방콕 비즈니스석을 발권했다 무려 인천공항 19일 스탑오버 ㅋㅋ 동북아 - 동남아 발권이 35,000마일리지로 동일인 것을 이용하여(굳이 인천에서 출발할 필요 없이) 홍콩-인천 티켓을 인천-방콕에 붙여 하나의 여정으로 만들 수 있다. 2024년 1월 현재 지금은 인천공항에서 24시간 이내의 레이오버만 허용된다. 군입대 전, 마지막 사치 여행 첫 번째 첫 번째 여정인 홍콩-인천 비즈니스석 탑승을 위해 진에어 인천-홍콩편을 편도 약 7만원에 발권했다. LJ114편, 나름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(?) 가 적용된 신개재 HL8014 당첨 탑승동으로 이동 이때만 해도 마일리지나 라운지와 같은 개념을 잘 몰라서 쫄쫄 굶고 탔다 옆 자리는 비워져서 갔고.. 2024. 1. 16. 이전 1 다음